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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위의 집"(으)로   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벼랑 위의 집 (아서와 선택된 아이들 | TJ 클룬 장편소설)

벼랑 위의 집 (아서와 선택된 아이들 | TJ 클룬 장편소설)

TJ Klune  | 든
16,200원  | 20211118  | 9791197461422
모든 어른 아이를 위한 러블리 판타지가 온다 자기만의 집을 찾아가는 가장 사랑스러운 여정 “완벽하다.”는 평을 받은 『벼랑 위의 집』은 2014년 람다 문학상 수상 이후 꾸준히 자신의 입지를 넓혀온 작가 TJ 클룬의 스토리텔러 일인자다운 면모를 엿볼 수 있는 대표작이다. 출간 이후 독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아마존 순위가 점차 상승해 마침내 ‘판타지 부문 1위’에 올랐다. 해당 도서의 인기는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에 올라온 1만 6천개가 넘는 리뷰, 그리고 팬 아트가 증명한다. 독자들이 자발적으로 그린 여섯 아이들의 개성 넘치는 모습은 해시태그(#Thehouseintheceruleansea)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마법적 존재들이 인간과 함께 살아가는 세상. 마법적 존재들의 능력이 두려웠던 사람들은 특별 기관을 만들어 그들을 관리하고자 한다. 그렇게 세워진 ‘DICOMY(마법관리부서)’. 거대한 건물은 힘과 규율, 제한을 상징하듯 도시 한가운데 우뚝 세워진다. 모든 마법적 존재들은 DICOMY에 자신의 존재를 등록해야 했고, 짧은 문구가 가게마다, 골목마다 붙어 있었다. ‘상상력이 있는데 마법이 왜 필요해?’, ‘무언가를 보면 말하라.’ 따위의. 바로 그 DICOMY에서 마법아동 ‘고아원’을 조사하는 라이너스 베이커. 가족도, 친구도, 애인은 당연히 없는 존재감 제로의 그에게 어느 날 4급 기밀 업무가 주어진다. 마르시아스 고아원으로 파견을 나가 해당 고아원이 안전한지를 조사하라는 것. 상부에서는 그곳에 사는 6명의 아이들을 특히 조심하라고 당부한다. 베일에 싸여있는 원장 ‘아서’까지도. 그렇게 떠나게 된 한 달 간의 여정. 꼬박 8시간을 달려 도착한 종착역, 마르시아스섬에 발을 내디딘 순간 라이너스는 놀라운 광경과 마주한다.
Under the Whispering Door (『벼랑 위의 집』 Tj 클룬의 신작)

Under the Whispering Door (『벼랑 위의 집』 Tj 클룬의 신작)

TJ 클룬  | Tor Books
14,300원  | 20230202  | 9781529087994
로커스상 판타지 부문 파이널 리스트 버즈피드 선정 2022년 최고의 책! 뉴욕타임스, USA 투데이, 월스트리트 저널, 인디펜던트 베스트셀러 국내주요서점 베스트셀러 『벼랑 위의 집』 저자 TJ 클룬의 신작 소설! 심장이 멈춘 후에도 삶의 여정은 계속된다 어느 날 갑자기 내가 죽는다면 어떻게 될까? 하루하루 치열한 삶의 무게와 매 순간 살아 있음을 느끼며 살아가는 우리에게 이 질문은 어쩌면 쓸데없는 상상일지 모른다. 하지만 인간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필연적으로 죽음을 향해 간다는 점에서 한 번은 짚고 넘어가야 할 이야기이기도 하다. 생명이 있는 모든 존재는 유한하지만 우리는 쉽게 이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꽤 긴 시간을 망각하며 살아간다. 죽음은 ‘아직’ 내 일이 아니라고. 그렇게 삶에서 미뤄진 죽음은 미지의 세계가 된다. 삶의 끝이 곧 죽음이라는 사실만 확실할 뿐 그 이후 우리는 어떻게 되는지, 어디로 향하는지 아무것도 알 수 없다.
The House in the Cerulean Sea (『벼랑 위의 집』원서)

The House in the Cerulean Sea (『벼랑 위의 집』원서)

TJ 클룬  | Pan MacMillan
11,700원  | 20210916  | 9781529087949
모든 어른 아이를 위한 러블리 판타지가 온다 자기만의 집을 찾아가는 가장 사랑스러운 여정 람다 문학상 수상 작가 TJ 클룬 소설 『벼랑 위의 집』은 2014년 람다 문학상 수상 이후 꾸준히 자신의 입지를 넓혀온 작가 TJ 클룬의 스토리텔러 일인자다운 면모를 엿볼 수 있는 대표작이다. 출간 이후 독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아마존 순위가 점차 상승해 마침내 ‘판타지 부문 1위’에 올랐다. 마법적 존재들이 인간과 함께 살아가는 세상. 마법적 존재들의 능력이 두려웠던 사람들은 특별 기관을 만들어 그들을 관리하고자 한다. 그렇게 세워진 ‘DICOMY(마법관리부서)’. 거대한 건물은 힘과 규율, 제한을 상징하듯 도시 한가운데 우뚝 세워진다. 모든 마법적 존재들은 DICOMY에 자신의 존재를 등록해야 했고, 짧은 문구가 가게마다, 골목마다 붙어 있었다. ‘상상력이 있는데 마법이 왜 필요해?’, ‘무언가를 보면 말하라.’ 따위의.
The House in the Cerulean Sea (『벼랑 위의 집 : 아서와 선택된 아이들』원서)

The House in the Cerulean Sea (『벼랑 위의 집 : 아서와 선택된 아이들』원서)

TJ 클룬  | Tor Books
27,050원  | 20201229  | 9781250217318
모든 어른 아이를 위한 러블리 판타지가 온다 자기만의 집을 찾아가는 가장 사랑스러운 여정 람다 문학상 수상 작가 TJ 클룬 소설 『벼랑 위의 집』은 2014년 람다 문학상 수상 이후 꾸준히 자신의 입지를 넓혀온 작가 TJ 클룬의 스토리텔러 일인자다운 면모를 엿볼 수 있는 대표작이다. 출간 이후 독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아마존 순위가 점차 상승해 마침내 ‘판타지 부문 1위’에 올랐다. 마법적 존재들이 인간과 함께 살아가는 세상. 마법적 존재들의 능력이 두려웠던 사람들은 특별 기관을 만들어 그들을 관리하고자 한다. 그렇게 세워진 ‘DICOMY(마법관리부서)’. 거대한 건물은 힘과 규율, 제한을 상징하듯 도시 한가운데 우뚝 세워진다. 모든 마법적 존재들은 DICOMY에 자신의 존재를 등록해야 했고, 짧은 문구가 가게마다, 골목마다 붙어 있었다. ‘상상력이 있는데 마법이 왜 필요해?’, ‘무언가를 보면 말하라.’ 따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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